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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문서는 자산이다
description: 다양한 문서와 에셋을 하나의 Markdown 원문에서 연결하고 여러 결과물로 재사용하는 흐름
summary:
  - Markdown은 내용의 기준 원본이다.
  - 표현과 출력은 원문에서 파생된다.
  - 결과물은 다시 다음 문서의 입력이 된다.
pitch:
  - 한 번 작성하고, 여러 방식으로 보여 주고, 다시 사용한다.
tags:
  - guide-lab
  - slide
  - reusable-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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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는 자산이다

한 번 작성하고, 여러 방식으로 보여 주고, 다시 사용한다.

![문서 자산의 순환](Resources/document-loop.svg)

## 다양한 입력을 모은다

Glif는 서로 다른 재료를 Markdown 프로젝트 안에서 함께 다룬다.

- 회의 기록과 긴 글
- 이미지, 표, 코드와 다이어그램
- 다른 문서의 링크와 임베딩
- 외부에서 가져온 텍스트와 참고 자료

핵심은 형식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재사용할 수 있는 기준 원본**을 만드는 것이다.

## 원문은 하나로 유지한다

| 구분 | 저장하는 내용 | 기준 위치 |
| :--- | :--- | :--- |
| 내용 | 제목, 문단, 표, 링크, 이미지 | Markdown |
| 재사용 문장 | 요약과 발표 포인트 | front matter |
| 표현 | 슬라이드 크기, 배경, 오버레이 | Glif projection profile |

표현 설정을 본문에 섞지 않으면 같은 문서를 보고서·슬라이드·웹 페이지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 여러 방식으로 표현한다

같은 원문도 목적에 따라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

1. 글의 흐름을 읽을 때는 문서 화면을 사용한다.
2. 연결을 탐색할 때는 그래프와 마인드맵을 사용한다.
3. 청중에게 핵심을 전달할 때는 슬라이드 화면을 사용한다.

> 보기 모드는 원문을 대체하는 파일이 아니라 원문에서 파생된 관점이다.

## 여러 결과물로 내보낸다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결과물을 목적에 맞게 만든다.

- [x] 웹에서 읽는 Hugo 사이트
- [x] 배포하거나 보관하는 PDF
- [x] 회의와 발표에 쓰는 슬라이드
- [ ] 다음 프로젝트에서 다시 참조할 문서 묶음

출력은 끝이 아니다. 결과물의 일부는 링크·에셋·새 문서가 되어 다시 프로젝트로 들어온다.

## 다시 입력으로 연결한다

재사용 루프는 복사본을 늘리는 일이 아니다.

```text
다양한 입력 → Markdown 기준 원본 → 다양한 표현 → 다양한 출력
      ↑                                           │
      └────────────── 재사용과 참조 ──────────────┘
```

다음 작업에서는 완성된 발표의 결론을 새 문서의 `summary`로 연결하고, 검증된 그림을 다른 문서에서 참조한다.

## 다음 행동

오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순서다.

1. 흩어진 문서 한 묶음을 Scope로 모은다.
2. 기준 원문과 파생 결과물을 구분한다.
3. 문서 작업 화면에서 필요한 보기를 선택한다.
4. 결과를 내보내고 다음 문서에서 다시 연결한다.

**문서는 보관물이 아니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다.**
